서유럽은 40도를 넘는 고온, 산불과 싸우고 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프랑스가 특히 고온과 산불로 몸살이다. 전문가들은 모든 기상 상황을 기후 위기와 연결할 순 없지만 지구 온난화로 고온과 가뭄이 더 자주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포르투갈인 수백명은 최근 화재로 삶의 터전에서 대피했다. 소방관 3500명 이상이 중부와 북부의 대형 산불을 진압한다. 안드레 페르난데스 포르투갈 소방청장은 “기상 역사상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인들도 대형 산불로 위기다. 스페인인들은 거의 전역에 내려진 폭염 경보로 비상이다. 서부에 화재도 겪고 있다. 📷 EPA / 셔터스톡, 게티이미지, AP통신 #기후위기 #날씨 #산불 #지구온난화 #더위 #유럽여행